기계쟁이의 일상 머 그런것

“시간은 가장 귀중한 자원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성공이 달려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시간 관리는 직장인의 생명과도 같은 기술이다. 아무런 기술이 없다면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만큼은 꼭 습득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퇴근이 늦어질 것이다. 그리고 일처리들 또한 뒤쳐지고, 꼬인다. 시간을 제대로 관리 하는 방법은 너문나도 많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것이 있다. 바로 `목록 만들기`이다. 나 또한 이방법을 즐겨 사용했다. 회사에 출근을 해서 자리에 앉아서 또는 담배를 피면서 `해야하는 일`에 대해서 간단하게 목록을 만든다. 그리고 완료 한 목록은 줄을 긋는다. 보통 사람들과 다른 점이라면 오전 시간과 오후 시간을 나눴다. 그리고 목록 만들기 뒤에 작은 목록을 만든다. 마치 마인드맵 처럼 ..

글쓰기 2024. 6. 30. 19:00

#직장 #직장생활 #회사 #신입생  “직장생활을 잘 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회사를 다니는 동생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나에게 말을 걸고 싶어서 이런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순간 나도 당황했다. 순간적으로 답이 나오지 않았다. “글쎄.” 현재 나는 생산직에 근무 하고 있다. 나름 일머리가 좋다고 평가 받아서 한 라인을 담당하는 O/P( Operation)이다. 회사에서 생산하는 것은 `전동기`이다. 전동기는 Motor로 흔히 우리가 알고 있을 것이다. 몇명의 사람들이 내 밑에서 일을 했다.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쉬운 일도 아니다. 그런데 항상 특정한 보직에서만 사람들이 나갔다가 새로 들어오곤 한다. 그 것을 보고 답답한 마음도 생겼고, 또 신입이 오면 가르쳐야한다는 `귀찮이즘..

글쓰기 2024. 6. 30. 18:31

"심장이 3개가 띄고 있어요."와이프에 뱃속엔 3명의 축복이 자라고 있었다. 2란성 이었다. 그저 기뻐 하기에는 고민이 많았다. 1명의 아이를 다시 하늘로 올리우고, 2명의 아이를 지켰다. 아마 누나들에게 비좁은 자리를 양보 하고 갔다고.책에 적힌 내용들은 하나 같이 주옥 같은 이야기들이다. 나의 일상에서 꼭 쓰이는 내용들이였다. 지금 부터 [타이탄의도구들]을 읽으며 내가 꼭 기억하고 싶은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친 문장들을 소개 하겠다. 물론 나에게 꼭 필요한 글귀이니,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 되는 것은 아니나. 나의 생각과 나의 의견을 포스팅 하는 것이다. 이 포스팅을 쓰는 동안 [타이탄의 도구들]을 쓴 '팀 페리스'에게 감사를 표한다.While writing this post, I would like t..

책보기 2024. 5. 28. 21:40

기계설계시 꼭 필요한 규격 산업용 키(KEY) 종류는 사각키, 반달키, 둥근키, 등이 있다. 이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사각키이다.사각키는 기계 부품을 결합하거나 동력을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기계 요소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축과 휠이나 기어와 같은 부품 사이에 위치하여 두 부품이 함께 회전할 수 있도록 동력을 전달한다.사각키의 단순하지만 효율적인 설계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이유이다.

규격 2024. 5. 27. 19:12

내가 책을 다시 읽게 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순간일 것이다. 벌써 [타이탄의 도구들]을 반이나 읽었다.사실은 다 읽지 못할 줄 알았다. 23년 부터 읽기 시작한 책이였다. '밀리의 서재' 어플을 이용해서 많은 책을 접했지만 정말 잘 읽어 지지 않았다. " 정말 필요한 책이지만, 나는 그만큼 필요하지 않았다."라고 해석이 할 수 있겠다.책에 적힌 내용들은 하나 같이 주옥 같은 이야기들이다. 나의 일상에서 꼭 쓰이는 내용들이였다. 지금 부터 [타이탄의도구들]을 읽으며 내가 꼭 기억하고 싶은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친 문장들을 소개 하겠다. 물론 나에게 꼭 필요한 글귀이니,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 되는 것은 아니나. 나의 생각과 나의 의견을 포스팅 하는 것이다. 이 포스팅을 쓰는 동안 [타이탄의 도구들]을 쓴 '팀..

책보기 2024. 5. 27. 11:50

오랜만에 독서 포스팅을 시작하였다. 요즘은 그냥 글쓰기가 재미있다. 회사생활도 그렇고 지금은 이렇게 읽었던 책들을 재독하면서 독후감을 쓰는게 재미있다. 백세희 작가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작가가 자신의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기록한 에세이다.이 책은 심리 치료사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이를 통해 조금씩 나아지는 과정을 담고 있다.조금 더 책을 해석해 보면서 몇가지 요약을 해보았다.  1. 자기 인식과 솔직함.우울증 환자가 자기 인식과 솔직함을 발전시키는 것은 치료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솔직하게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러한 어려움은 우울증의 복잡한 본질 때문..

책보기 2024. 5. 26. 21:53

이즈미 마사토의 [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는 누구인가? 이즈미 마사토는 일본의 은퇴한 주식 전문가이자 작가입니다. 그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10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 30%를 기록하며 일본 주식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저서 은 2009년 일본에서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었으며, 국내에도 번역되어 출간되었습니다. 책에 대해서...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버는 능력뿐만 아니라 그릇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릇이란 돈을 관리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부자는 돈을 버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그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돈을 낭비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올바르게 사용합니다. 부자의 그릇을 키우기 위한..

책보기 2023. 8. 23. 10:38

KS 규격에 맞는 열간압연강판 열간압연강판은 열을 가하여 제조한 강판으로, 높은 강도와 넓은 범위의 용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KS 규격에 맞는 열간압연강판은 품질과 안전성이 우수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KS 규격에 맞는 열간압연강판의 종류 KS 규격에 따른 열간압연강판은 크게 일반 열간압연강판과 전기아연도금 열간압연강판으로 분류됩니다. 일반 열간압연강판 일반 열간압연강판은 주로 구조물, 기계, 건축물,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KS 규격에 따른 일반 열간압연강판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SPHC(Steel Plate Hot Commercial)**: 일반용 열간압연강판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열간압연강판입니다. SPHC는 일반 구조물, 기계, 가전제품, ..

규격 2023. 8. 23. 10:28